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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심 바꾸지 않고,내 돈 지키는법
서론
SK 텔레콤이 270만장 분량이 개인정보 유출이 되었습니다.
누군가 내 돈 계좌에서 빼가지 않을까? 걱정되지 않으세요.
요즘 SK 텔레콤 사건으로 인해서 스미싱 범죄, 피싱 범죄는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런 범죄를 막을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보겠습니다.
1. [개인정보 유출 이후, 내 돈 지키는 실천 방법]
1) 이런 문자 받았다면 절대 클릭 금지
- SK 텔레콤 유심이 입고 되었으니 본인 확인을 해달라는 문자 누루시면 절대 안됩니다.
- 명의 도용 방지를 위해 휴대폰을 재 부팅 해주라는 문자 누르시면 절대 안됩니다.
- 핸드폰도 껐다켜면 절대안됩니다.
- 해커가 내 휴대폰을 장악해서 내 인증번호까지 빼가 내 계좌있는 돈 다 털어갈수 도 있습니다.
- 전형적인 스미싱 수법입니다. 클릭하거나 실행 시 휴대폰 장악 위험이 큽니다.
2) 사기 문자, 이렇게 대처하세요!
상황대처 방법
| 출처 불명 링크 도착 | 절대 클릭 금지 |
| “재부팅 해주세요” 문자 | 전원 끄지 마세요 |
| 불안한 상황 | 통신사 고객센터 문의, 유심 변경 이력 확인 |
| 내 명의 계좌 개설 조회 | 금융감독원 파인 사이트 이용 |
| 안전 보안 조치 | 비대면 계좌 안심 차단 서비스 신청 |
2.유심을 바꾸지 않아도 내 돈을 지키는 법
개인정보가 유출된 상황에서 가장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대응책은 바로 비대면 계좌 안심 차단 서비스입니다.
1) 비대면 계좌 안심 차단 서비스란?
‘비대면 계좌 안심 차단 서비스’는 내가 직접 은행에 가지 않더라도,
누군가 내 명의로 계좌를 개설하거나 대출을 시도하는 것을 원천적으로 막아주는 보안 서비스입니다.
이 서비스는 대부분의 시중은행이나 금융감독원의 ‘파인(FINE)’ 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차단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내 명의 계좌 신규 개설 차단
- 비대면 대출 시도 차단
- 신용카드 발급 시도 차단
2) 유심을 바꾸지 않고도 가능한 이유는?
비대면 차단 서비스는 통신사나 휴대폰 상태와 무관하게 금융기관에서 직접 설정되는 보안 기능입니다.
따라서 해커가 유심 정보를 가지고 있더라도, 금융 거래 시도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즉, 유심 해킹으로 인증번호를 빼가도
👉 내 계좌 개설이나 대출은 무조건 차단됩니다.
3.비대면 안심 차단 서비스 신청하는곳 (강력 추천)
- 거래은행이나 금융기관에서 제공하는 “비대면 금융거래 차단” 서비스 이용
- 온라인 또는 모바일 앱에서도 신청 가능
- 이 서비스를 활성화하면:
- 제3자가 내 이름으로 계좌 개설 ❌
- 대출 시도 ❌
- 기타 금융 거래 ❌
→ 모두 사전에 차단됩니다.
금융 감독원 파인 시스템에서도 신청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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